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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일노예, 가난한인생 (알갤)

MY SNOWBALL 2021. 10. 2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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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2017년부터 대충 기어올라오기까지>
친구가 가난한인생(코인 오래한 네임드(자산 100억이상)인걸 알게된건 한 2020년 4월로 생각보다 늦게알았어요.

일단 가난한인생(이하 수바)이랑 저랑, 다른알갤 안하는친구. (이하 A)

이렇게 셋이 중학교때부터 친구입니다. (A는 2018년쯤부터나와요. 그전에는 코인에 관심이없었어서.)

셋다 2017년 12월에 아슨스리 가즈아 하면서 업비트 시작한게 떠오르네요

수바는 당시 피시방에서 일하고있었고, 저는 5성급호텔에서 수영장에서 일하고있었던 정도가기억이나네요.

머 저는 그떄 코인이 미래다!!! 하면서 그때 일관두고 뭐하고했지만 수바는 계속 일하고있었습니다.

수바는 피시방 야간을하고있어서 업비트 어느날 새벽에 시아/버지/디지바이트 거래가 몰래열린적이있는데

그거 열렸다고 전화해주고 니덕이다~ 야맙다~ 치킨먹어라~ 이렇게 하하호호 한강뷰 가자 이러고 있다가

박상기난이 왔죠.

그대로 뚜들겨 맞고 현실인지하기전까지 다들 우울해졌습니다.

수바 이새끼는 거의 매일 비트맥스가서 30만원씩 꼴아박았습니다.

30만원인 이유는 당시 업비트 기업은행 한도계좌의 송금한도가 30만원이었거든요.

매일 청산당하고 한 20번청산당하고 1번 땄나. 어쩌면 전차갤러들의 그 배팅?? 그거랑 비슷하다고 보네요..

그래도 매일 관두라고 말은 하긴했습니다만..

서로의 시드가 줄어들어가는만큼 우리 대화방의 말도 점점 줄어들어갔습니다.

편의점일은 2018년 3월부터시작하였는데 3,4월까지는 그냥 동네편의점에서일하다가

직영편의점이란게 있는걸 알게되었어요. 직영편의점 야간으로 일하면 시급이 거의 2배였거든요.

그래서 2018년 5월 시드를 늘리기위해서 여기저기 면접을보러다니고,

머 이것도 한 20곳 면접다니고 합격한거같네요. 직영편의점은 솔직히 무경력자잘안쓰더라구요..
일~목 22시~10시까지 일하는거였는데 한달일하니까 280만원이 들어오더라구요. 와. 혹시나해서 주말도 일할수있나찾아봤습니다. 다른브랜드로일하면 주말야간도 일할수 있더라구요?
주말야간까지하면 달에 100만원정도가 추가됐어요. 31일 내내 일하면 약 380만원~400만원이 들어오는거죠!
그래서 평일1달 일해보고 주말야간도 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존나 힘들었어요. 고시원에서 살기도했고.. 그래서 한 3개월 일하고 8월에 관둡니다.
근데 8월에 관둔 이유는 힘들어서가 아닌, 거래소코인의 붐때문입니다 ㅋㅋ 그떄 코제 캐셔 그거래소로 이어지는 거래소코인 먹으면서 시드를 2억까지 불렸고 나 코맥(고수)이요 나 고수요 했었죠. 그래서 그때 같이 마이너스인생을 살고있던 수바한테 주말 야간편의점 넘기고 튀었습니다. 쉽고 한달일하면100만원준다고. 지금 생각하면 거기존나헬이었는데 ㅋㅋ 아무튼 나름 계속 벌고있으니 올스타빗에도 빠져서 루시공주와 올더왕자님에게 반했죠. 올더독을 0.5원에 샀었는데 머 8원이가고 10원이가고 그러는거에요. 아무튼 올스타빗(2천억대 먹튀,사기혐의로 재판 중인 거래소)에서 3억도찍어보고 여러가지하고 결론적으로는 다잃었습니다. 쪽팔려서못했던얘긴데 ㅋㅋ 이때 올스타빗 본사.. 인천 어디에 있던건데 서울에서 거기까지 택시타고 가고 그랬네요. 거래소 좆된거같아서 계정안에 4천만원 뽑으려고. 그때 거기왜 4천만원이 있느냐. 입금한금액의 5%를 추가충전해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ㅋㅋ.. 본사 대기실에는 부유해보이는 사람들도 많았고 한 20명정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다들 조용히 거래소망하는거아니냐..이런얘기했던것도 기억나고요. 그떄 털보인가? 출금담당해주는사람이 그런이름이었는데
털보씨가 "아 주팔님은 5%추가입금이벤트에 대한 조건 입금액의 10배에 달하는 거래량을 못찍어서 출금이안되는거다. 이거 하고서 전화걸면 해결해주겠다"
안심하고 집돌아가면서 거래량채우고 집들어갔더니 1회출금금액이 100만원이더라구요? 매일 출금하면됐는데 출금못했던이유는 전글에서 이야기했던 보이스피싱때문입니다.. 그러다 그냥..뭐.. 지금 그거래소처럼 코인들 무한한 하락하는데 잡고있다가 한 400만원도 안되고, 매수벽도 없어서 그냥 거래소 없어질떄까지 놔뒀습니다. 그냥 내자신이 한심하기도해서 소송같은것도 참여하진 않았어요. 어차피 소송할돈도없었고.. 저는 이때 두번째 절망기였네요. 저는 그래서 2019년 2월, 저번 편의점 3개월 일한것을 바탕으로 직영 편의점을 빠르게 탐색해서 구했습니다. ㅁㅈㅇ이 시급또 급격하게올려서 거짓말없이 30곳은 면접본거같네요. 집이랑멀었기때문에 신길역에 있는 반지하 작은 방에 방을 구했던게 떠올라요. 방세도 1달밀렸던거같네요.. 4월엔 신용불량자 찍었으니 ㅋㅋ 동시에 제친구 수바의 성공가도 시작은 2019년 2월, BTT 런치패드(19년 1월에 했던 바이낸스 거래소의 런치패드 첫 시작 / 선착순으로 인당 1억원씩 퍼준 이벤트)때부터입니다. 설날근처였는데, 저는 이때 인생의 최저점을 찍고있었기때문에 솔직히 그런거 참여할돈도 없었고요. 얘는 그때 풀대출갈기고 들어갔었던건 떠오르네요. 어떻게보면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을 잘 골라서 들어간거죠. 저는 이쯤부터 그거래소(코인빗 / 지금은 망하기 일보직전인데 그 당시에는 매우 핫했음)의 1주년?? 그것에 집중해서 가격이엄청낮아진 코인들을 구매했던 기억이나네요.. UDC(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시작해서 이후 쓸게요!! 주8일노예 닉네임 뭐 대단한뜻이있는게아니고 고닉 주7일노예 뻇겨서 변경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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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수바는 그때 런치패드뽕에 취해서 친구A에게 런치패드 봇을 만드니 뭐니 어쩌고 했던거같아요. 친구A는 프로그래머입니다. 근데 그때 친구A는 그런건 만들줄 몰랐고, 수바는 그이후로 성공한 런치패드가 없어요. 성공한 짭런패는 쿠코인(외국의 중소형거래소)의 MTV인가? 있는데 그거 망했다고 했던거는 기억나네요.
그떄의 저는 그거래소의 코인들을 매집했습니다. 남은 돈을 다 끌어모아서요. 이때부터 친구A와 수바에게도 손을 빌리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한 투자상품이있다면서 월이자 100만원을 주겠다고했습니다. 한 1.5껄치 받아낸거같네요. (2017년 다른친구한테 3천만원 빌린게 있는상황) 기억이 확실하진않지만 이떄 수바한테도 뜯어냈다고하네요. 빌렸으면 1껄이상빌렸을거에요. 대부나 개인돈도 하고싶었는데 대부는 이미 신용불량자를찍어서 안됐고,이자가 코인으로 갚긴 좀 말이안되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이자,시드 등의 이유로 제 닉네임의 근간이되는 편의점 주7일을 이때부터 거의 2년간..시작했습니다. 하필 주말에 일한곳은 또 한강직영점이에요 ㅋㅋ. 한강이 3~4월에는 안바쁜데 5월부터 스멀스멀 바빠지더니 22시~2시까지만 객수 200명씩올정도로 바쁘더라구요. 근데 혼자 했어요. 나한테 내려진 시련이다.. 생각하면서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8월에 관뒀는데 저관두자마자 2명씩 일하더라구요 ㅋㅋ 이렇게..편의점만 일하다보니 직업병같은게 생겼는데 어디편의점을가도 여기는 진열이이상하네.. 일매가얼마겠네.. 알바가 무인계산기만못하네 등등을 판단하고있답니다...너무 편의점얘기만했죠? 넘어갈게요.

4월, 1주년이벤트를 예고하면서 그거래소가 다시 핫해져서 (하루죙일공지를쳐써내서) 새우방(외국의 중소형거래소)에서도 새우잡이어선 코인빗공지방을 따로만들정도였죠. 5월부터는 그거래소1주년이라고 이벤트후보투표를했어요. 혹시아시나요? 엘프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SV 루프링 맥시마인코인 중에서 투표가 많은코인이 다음 이벤트 코인이 됩니다 투표해주세요! 이런식이었는데 지금와서생각해보면 주작이었워요. 내딴에는 자주나오는코인, 패턴 이런것을 분석해서 1차, 2차에 맥시마인코인이 나와서 그거를 언젠간 당첨시키겠구나!! 이런식으로 풀매수해갖고 돈벌고 그랬네요. 코인빗에서의 공지로 유통량을 추정하고, 시총을 계산하고, 그랬습니다. 이때도 너무 잘되서 또 한 3억까지 다이렉트로 갔습니다. 그래도 빚? 갚을생각이 안들더라구요 ㅋㅋ 오히려 더대출했습니다. 잘되니까. 그런데 그거래소2.0인가.. 이상한거 8~9월쯤할때부터 조떄써요. 코인들이 비실비실하고.. 자산은 계속 줄어는가고있는데 펌핑은 매일 나오고.. 이때쯤 빚포함 2억정도있었는데 고점을 한번 찍으니까 절대나가기가 싫더라구요. 패배를인정하는느낌같아서.. 이쯤부터 수바가 계속 그거래소를 나오라고했어요. 물론 저는 듣지 않았죠. 솔직히 다들 문제있는건 알고 썼을거에요. 그냥 돈이되니까.. 나는아니겠지..그런거죠. 이때도 업비트를 할생각은 전혀안들어서 그냥 그거래소에서 천천히 죽어갔습니다. 코로나도 터졌었죠. 우울한 나날이었어요.

그러다 대망의 2020년 3월. 그거래소에서 새로운 알까기를 시작했습니다. 미즈넷..에스랩 등등 선착순댓글달면 받는것.. 이런거 기억나네요. 코인빗 선착순 이벤트, 인당 몇천~몇백씩 퍼줌 저는 이걸보고 과거를 깨닫게 됐습니다. "아. 내가 여기에 또 휩쓸리면 올스타빗, 작년 그리고 또 지금을 반복하겠구나." 이때부터 선착순 댓글로 에어드랍 받는것만 받고 계속 출금해나갔습니다. 그리고 2020년 4월이네요벌써. 이쯤 수바가 누군지 알게되었다고했는데
이쯤부터 알갤에서 정보를 얻기위해 유명고닉들의 작성글들을 검색해보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가난한인생.. 이사람의 글중에 친구가돈을빌리고갚지않아..그거래소에있어..등등의 내용이있더라구요. 이때 저는 또 느꼈죠.. 친구는 여기까지 자기실력으로 올라와있는데, 나는 남들이 말하는 무가치한 도박에 빠져있었구나. 그래서 수바를 목표로 삼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떄부터 매매를 그냥 안했습니다. 상상 매수, 매도만 하고 어쩌다보니 코접을하게된거죠. 그리고 제가 시작을 고려한것은 2020년 10월입니다.

그때쯤 있던건 수바가 디파이라는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당시 디파이를 받아들이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더라구요. 하루를 예치하면 이자가 3~4%씩 나오는..
그게 사기아닌가.. 저는 디파이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럴묵돈도없었구요. 김치가 터지는걸 보면서 저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아. 시장에 돈이 진짜 많구나. 이 당시 디파이는 정말 대단했어요. 작년 7월부터 시작이었는데 저도 이 당시 디파이로 큰 수익을 낸 적이 있습니다. 이후부터는 제가 자산을 불린 방법을, 매매일지와함께 부분 공개해보겠습니다. UDC보러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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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in&no=2757131&page=1

이 글에서 '영어 잘하는 친구'가 전데요, 당시에 친구 전재산을 다 날릴 뻔 했어요. 2020년 11월.. 정확하진 않지만 10~12월일거에요. 어느날 수바가 갑자기 지갑복구해주면 천만원 하고 가져왔어요. 사실 친구A는 제가 가져다주는 이자로 거의만족하고있었는데 수바의 소개로 지갑을 복구해주고 대략 천만원~2천만원의 보상을받습니다. 그때 솔직히 프라이빗키 먹고 튀..
아무튼 그친구는 코인의 돈맛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코인을 시작하게됩니다. (딱히공부는안함) 그리고 친구A는 코인입문자들은 이게문제에요 알려준거 외의 다른것에 관심을가져서 근거없는 자신만의 매매를 합니다. 직장생활 및 코인으로 모아온 7천만원을 12월 초에 폴카닷 숏으로 전부 날려버리고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물론 한 5일 뒤에다시들어옴.ㅋㅋ 저는이쯤 무엇을하였냐면 브x글로벌이라는곳에 PKO라는 코인이 상장한것을 발견하고 그거래소와의 가격차이가 10배이상나는것을 생각하고 단돈 20만원 선취매를하고 기다렸습니다.. 아마 0.03원에사서 0.4원에 다팔았던거로기억해요. 계속 0.2원에 매수벽이생겨서 무한따리(따리=거래소간 가격차이를 이용한 아비트리지거래)를해서 아마 800만원어치를 벌었습니다.. 아 이게 저리스크 하이리턴이구나. 이런걸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이후로는 저리스크인거만 찾아다녔습니다. 저번 첫글에 ITC에대해서 찾아본사람이 있나 모르겠는데, 후오비와 okex에 상장한 코인입니다. 당시 썼던 자료네요. 유의종목들의 펌핑에 주목해서 유의종목들의 핫월렛을 조사, 시총을 조사해서 얼마까지가겠다.생각을하고 해외와 시세차이날때마다 내보내서 자산을 조금씩 불렸습니다. 특히 이땐 야간편의점을 계속하고있었기때문에 새벽내내 이거만보고있었던거같네요. 이때 얼마벌었는지는잘기억이안나는데 3껄~8껄사이일겁니다. 이글로 인해 누군가의꿀통이깨질수도있겠지만 그래도써봅니다. 제가 자산을 불리는것을보고 친구A도 관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우연히 다같이할수있는기회가있어 친구a와 공유하였습니다.
띵훈빗(코인원)과 조썸글로벌(빗썸글로벌)에 상장된 PURE의 봇오작동을 포착하여 새벽간 무한한 보따리를했습니다. 친구A와 공유할 파이가 있다고 판단하여 공유했고 저는 이때 아마 수익으로 10껄을 찍었습니다. 자신감은 계속 올라갔습니다. 12월 21일 한번 제 자신감이 꺾이게됩니다. 편의점을 아직 관두지 못하고 업비트의 폭풍 알림으로 저녁5시인가.. 일어나 유벤투스,파리생제르맹의 상장에 참여하였습니다.
바이낸스->칠리즈거래소->업비트로 이어지는 따리를 해야하는데 초보자에게 쉽지않았을겁니다. 때문에 상당한 오입금이 있었고 저는 그날 졸려서인지 ERC20주소에 칠리즈체인의 juv를 입금하였습니다. 업비트에서는 바이낸스에서 보낸사람들은 복구해주고 나는 erc20주소로보내서 안해주고 솔직히 좆같았습니다 소수라고 차별대우하는거.. 그러나 정말 다행인것은 칠리즈 거래소에서 복구해주겠다고했습니다!!!는 지금 9개월이지났는데 그냥 안읽음 이 이후로는 입금전에 앞에3자리 뒤에3자리 무조건확인하게되는 습관을 가지게되었네요. 코인 오입금하면 돈 다날립니다 조심
그 이후로는 12월31일 비트소닉에 돈이있어서 드래곤베인따리로 자산불리고, 안정궤도에 들어섰다고 볼수있겠네요. UDC이후 이어서쓰겠습니다. 1월부터는 월 1억을 벌어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2021년 1월부터는 저에게 있어 큰사건만 빠르게 써내려가겠습니다.

1월
1.7 솔라나 숏 탑승했다가 -1천만원으로 빠져나왔습니다.
1.9 NPXS의 펌핑을 빠르게 바이낸스에서 대응했습니다.
1.10 다음날에도 NPXS가 올랐습니다. 두 날 다 주말이었기때문에 할수있었다고생각.
1.22 샌드박스의 원화상장이었지만 바이낸스에 돈이별로없어 3공(3공=600만원, 1공=200만원)을 하였습니다.
1.26 LBA의 상장폐지를 대응하였습니다.

특이사항
1월 리플 코인베이스 상장폐지로 새벽에 급락이 두번정도있었는데 그때마다 친구를 깨워줬습니다.

2월
2.3 IQ, STPT, MBL에 이어지는 3뇌절을 하였습니다.(반성)
2.13 퀀텀 스냅샷을 찍었습니다.
2.16~ 페이코인 상승의 시작입니다. 후오비코리아-코인원-업비트에 이어지는 3구간 운반을하였습니다. 친구A와 공유하였습니다.
2.21 앵커 경마를 크게 먹었습니다.
2.25 수바가 알려준 MASK ico를 참여 & DEX에서 MASK를 구매하여 후오비에서 판매하였습니다.

3월
3.3 디카르고 뇌절하였습니다.
3.17 갖고있던 PICA를 전부 매도후 BTC유의종목을 나누어구매하였습니다.
3.29 처음으로 일수익 10껄(1억)을 넘어봤습니다.
1껄=천만원, 껄껄=2천만원

특이사항
기프토를 직접 문의하여 상폐유도를했습니다.
대출을 전부 갚았습니다.
친구빚을 전액상환하였습니다.
오피스텔로 독립하였습니다.
편의점 일을 관두었습니다.

4월
4.5 장기보유하던 AXS를 전부매도하였습니다. DAWN을 미리눈여겨왔지만 거래소가입을 미룬 자신을 반성하였습니다.
4.23 비트6천깨짐 -5억 이렇게써있네요.

5월
5.11 SHIB SAMO SHIH COSHI들을 1000씩구매하여 3억정도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5.12 원화상장을 대비하여 갖고있던 것들을 BTC저격으로 정리하였습니다.
5.23 마이너스15억을 찍었습니다. 잠시 쉬었습니다.

6월
6.4 SUN봇오류는 먹지못하였으나 빗썸 BURGER봇 오류를 먹었습니다.
6.27 아인슈타인을 선취매, 믿지못하여 드랍하였으나 이후 10배 이상 갔기에 반성하였습니다.

7월
7.26~ 비트상승에 주목하여 빠르게 흐름을 전부 탔습니다. 근거 : 회복하지못한알트코인

7.31 70껄을 벌어본날입니다.

8월
8.13 REQ으로 처음으로 한코인보유만으로 120껄을벌어보았습니다. (투자금액 50껄)
REQ는 코인베이스에 상장한 코인인데 코인베이스에 상장하기 전에 지갑 테스트를 합니다. 이 지갑테스트 하는 흔적을 찾아서 미리 매수하여 큰 수익을 낸 매매방법인데 봇이 없으면 솔직히 엄청난 노가다입니다.
이상입니다.

친구가 있으면 좋은 점은 이거인거 같아요. 이벤트가있으면 공유할 수 있다는것. 다만 그 친구들도 어느정도 코인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거..? 나눌수있는정보라면 다만 입이 무거운 친구들과 정보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제가알려드리는건 음.. 기본기일뿐이에요. 꿀통? 뭐 당연히있죠. 저는 매매가 아닌것으로 버는사람인데..

해시드가 예측한 이번년의 트렌드가 뭔지 알고계시나요?

DEFI NFT는 그렇다치고 Layer2 WEB3.0 STO 인터체인 하나라도 본인이 설명할수 있는 단어가있을까요?

코인리스트 후오비프라임 런치패드 FTX 전부 다 참여하셨을까요?

돈이없으면 소액으로도할수있는 NFT, ICO 참여하셨나요?

손실이있을지라도 모든 상장의 따리에참여하셨을까요?

최소 9시부터 6시까지 책상 앞에앉아서 거래소만 하루 종일 보고있을까요?

거래소마다 코인의 입출금이 얼마나걸리는지 거래소가 얼마나 갖고있는지 찾아본적 있을까요?

하다못해 이더스캔보는법은 아실까요?

업비트 코인동향에서 글을 읽어보긴 했을까요? 아까 UDC 보셨나요?

코인으로 돈 벌려면 여기있는거 싹다해야합니다. 저도 주변에서 코인 알려달라는사람이 많은데요, 저도 위에 있는 것들 공부해보라고 말해주거든요. 근데 알려주면 하지도 않으면서 왜 알려달라고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저는 아무노력없이 클릭이나 딸깍하는 핑프들에게 정보를 뿌릴 정도로 배려심이 넘치진 않습니다. 다른분들만큼은아니더라도 방명록에 꿀통 풀라고 쓰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 시간에 본인들이 알아볼 노력이나 하셨으면 하네요. 뭐 그만큼 절박하지 않은거겠죠. 마지막으로 알려드릴건 저는 잘하는사람들의 말을 조합해봅니다. 빗썸서포터즈의 한 분이 블로그에서 코인용어를 가르쳐주십니다 거기서 배웠고, 각거래소의 아카데미에서의 글이나 뉴스를 읽고 모르는단어는 따로 구글링으로 배웠습니다. 차트,기술 가치 관점은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해주는사람들을..공유해도될지모르겠지만 스ㅇ퍼노 고ㅇ치 솔ㅇ더 주ㅇ영 코ㅇ코 등이 있습니다. 그분들도 다 가격예측을하지만 무조건 들어맞지는않습니다. 이시장이 원래 그렇듯이 문제가 되면 글은 삭제해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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